<p></p><br /><br />여야의 쌍둥이 현수막이 또 등장했습니다. <br> <br>글자 몇개만 다르고 색깔, 모양 다 똑같습니다. <br> <br>같은 내용을 홍보하는데 도대체 왜 정당을 새로 만들고 투표까지 따로 해야하는지, 총선이 25일밖에 남지 않은 지금도 유권자들은 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국민 무시하는 꼼수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